고무나무 종류 5가지_ 인도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 벤자민무늬벤자민, 인삼펜다가지마루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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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무나무는 쌍떡입식 물강좌 뽕나무 무화과나무 속에 있는 활엽수로 다른말로 뱅갈 보리수라고도 합니다. 원산지는 인도이며 열대지역이 주 서식지로 최대 30m까지 자라고 옆으로 퍼지는 특징이 이씃ㅂ니다. 꽃과 열매는 무화과와 비슷해 뿌리와 줄기가 엉켜 큰 숲을 이루듯 자라며 병충해에 강하며, 먼지 제거에 특히 효과적이라 실내 공기정화 식물로도 인기가 많으며 꽃말은 “끝나지않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햇빛은 환한 그늘에서 잘 자라며 여름의 직사광선에는 잎이 타들어가룻 있기에 주의해야합니다.

◇ 떡갈 고무나무 가지치기

떡갈 고무나무는 수형을 잡기 위해, 혹은 나무의 건강을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이미없는 가지나 나무 중심부로 향하는 가지, 너무 어려운 가지는 잘라줍니다. 나무 모두 잎이 숨을 쉴 수 있고 화분을 돌려줄 때 빛을 전체적으로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가지치기합니다. 손상을 입은 잎은 자르기 전 살짝 당겨보시면 당진한 색의 떨어집니다. 가지치기는 소독한 전정가위나 칼로 해야 안전합니다.

◇ 햇빛

떡갈 고무나무를 실내에서 키울 때는 직사광선을 손해 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잠깐 쬐는 햇빛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한낮이나 오후에 비추는 햇빛은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빛이 너무 없는 곳에 두면 나무가 웃자라는데 잎에 생기가 없고 잎의 수가 줄어들면서 키만 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빛이 다가오는 방향으로 나무가 굽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화분을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습도

즐겨찾는 습도는 35~65%입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난방을 할 경우 실내공기가 건조해 습도가 아주 낮아집니다. 이때는 사람을 위해서나 식물을 위해서나 가습기를 켜는 등 습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식물 아래에 물과 자갈이 부서지고 부서진 대야를 둡니다. 시간이 날 때 젖은 헝겊으로 잎을 닦아주면 마음도 안정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 인도 고무나무 물 주기

인도 고무나무를 키우는 사람이 실패하는 가장 자주보이것은 원인은 물을 너무 항상 주는 것입니다. 인도 고무나무는 성장하기 위해서는 물을 필요로 그러나 뿌리가 물에 잠기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실내에서 키우면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물을 준다면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물 주기는 식물 2~5cm 아래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입니다. 대신 물을 한번 줄 때 듬뿍 주는 곳이 좋습니다.

◇ 습도

즐겨찾는 습도는 35~65%입니다. 실내에서 키울 때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난방을 할 경우 실내공기가 건조해 습도가 아주 낮아집니다. 이때는 사람을 위해서나 식물을 위해서나 가습기를 켜는 등 습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가 여의치 않은 경우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식물 아래에 물과 자갈이 부서지고 부서진 대야를 둡니다. 시간이 날 때 젖은 헝겊으로 잎을 닦아주면 마음도 안정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만약 잎이 떨어진다면 어떤 문제?

잎이 떨어지는 것은 이식 혹은 주변 환경에서 순간적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물을 충분히 주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은 토양의 수분 수준을 조정해야 함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확인을 위해서는 흙을 만져보는 것입니다. 흙이 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물을 더 주어야 하며 반대로, 물에 젖은 느낌이 든다면 식물이 너무 많은 물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과습은 일반적으로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한 다음 황변으로 표시되는 반면, 물이 부족할 때는 잎이 완전히 노랗거나 갈색으로 갓 구운 느낌이 들게 됩니다.

◇ 번식

사실 인도 고무나무는 하나만 있어도 집이 꽉 차기 때문 번식이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에 분양을 원하거나 집이 아주 넓다면 꺾꽂이를 통해 번식할 수 있습니다. 1. 가지를 10~15cm 정도 길이로 자릅니다. 2. 아래쪽 잎을 모두 제거하고 맨 위에 있는 잎 하나만 남깁니다. 잎을 제거하면 수액이 나오는데 멈출 때까지 기다립니다. 수액은 독성을 가지고 있기에 주의합니다. 3. 준비된 가지를 펄라이트나 모래흙에 꽂습니다.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발근제를 바르기도 합니다. 4. 펄라이트나 모래흙은 약간만 수분을 머금게 합니다. 너무 물기가 많으면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5. 꺾꽂이를 한 후 직사광선을 손해 환한 곳에 둡니다. 따뜻한 곳에 두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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