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 플러스 구매 이유 (vs 갤럭시 노트10플러스 vs 갤러시 S21플러스)

갤럭시 S20 플러스 구매 이유 (vs 갤럭시 노트10플러스 vs 갤러시 S21플러스)

폴더형으로 요즘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Z플립4의 여러가지 재질과 스타일로 무장한 케이스를 만나보세요. 지금 가장 인기있는 제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무난하고 원래생폰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투명케이스입니다. 변색없는 1MM의 스키니슬림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재질이 일반적인TPU재질이 아닌 PC폴리카보네이트소재로 변색이 없는것이 특징이죠. 미세한 도트패턴을 적용해 유막현상이 생기는것을 방지해줍니다.

120Hz 화면의 부드러움

60Hz와 120Hz 의 차이는 사실 관심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라? 이 스펙이 상당히 멋집니다. 아주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아주 요구되는 스펙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극강의 부드러운 디스플레이 넘김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노트10는 60Hz지원입니다. S20와 S21는 FHD에서 120Hz를 지원합니다. 카툭튀와 투박한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실물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디자인이 좋습니다. 카툭튀가 있긴 하지만 사실 우리 케이스 끼고 살잖아요. 케이스가 커버해주기 때문에 큰 상관없습니다.

기대 이상의 성능

웹서핑에서 버벅임은 피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과거 스마트폰 갤럭시 메모 8 과 갤럭시 S20 는 스펙상으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직접 사용하면서 체감하는 속도의 차이가 상당합니다. 당연할 수 있겠으나 웹서핑크롬, 어플 구동 속도 등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프로세서가 엑시노스도 좋지만 많은 분들이 퀄컴 스냅드래곤을 선호하죠. 또한 갤럭시 S21는 메모리가 S20가 12GB입니다.

갤럭시 S21는 메모리가 8GB입니다.

갤럭시 S22 플러스 화이트 언박싱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S22 색상은 팬텀 화이트입니다. 화이트를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이유는 매트한 화이트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는 점과 메탈 프레임이 실버라 밝고 고급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해서 처음에 카메라 스펙 때문에 S22 울트라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각진 모서리가 너무 불편하고 엣지 디스플레이에 아주 진절머리가 났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S22 플러스 구성품은 예상했듯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충전 케이블만 있죠 삼성에서는 환경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수익률을 올리고자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매를 해도 충전기를 저렴하게 초래할 수도 없죠. (환경은 무슨 ㅡ.ㅡ) 브라질 삼성에서는 충전기도 준다는데 자국민 차별하는 듯합니다. 또한 이제는 기본 장착 필름도 제공하지 않는데, 루머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기술수준 탈취하려다.

갤럭시 S22 플러스 스피커 음질

S22의 스피커 품질은 좀 안 좋습니다. 또한 S21과 비교해서 뭔가 살짝 낮은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과 비교해 보시면 차이가 많이 나는걸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와 아이폰의 판매 가격 자체가 다르지만, 그래도 갤럭시의 출고가가 상승하는 시점에서 스피커의 품질에 신경을 써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건 갤럭시 모든 기종에 해당되는 것 같은데,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비교해도 스피커 품질의 차이가 확연한 느껴집니다.

몇 년 전에 AKG도 인수했는데, 스마트폰 스피커의 품질은 AKG의 시너지를 받지 못한듯 합니다. . 그 외에 S22의 디스플레이나 플래시는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특히 엣지 디스플레이가 플랫으로 바뀐게 가장 반갑습니다. 현재는 노트에 해당되는 울트라S22에만 엣지와 각진 모서리가 적용됐습니다.

갤럭시 S22 플러스 성능, 발열

거의 모든 아시겠지만, 이번 갤럭시 S22에서 삼성전자의 최대 실수? 판단 재앙은 바로 GOS 사태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보시면 기기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이걸 소프웨어적으로 성능을 저하시켜 보강하는 최악으로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저도 이것으로 인해 아이폰을 사려고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삼성페이 때문에 다시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매했습니다. 최근 루머에 의하면 애플 페이가 국내에 들어올 거라 합니다.

저는 2년 뒤에 애플 페이가 상륙하면 아이폰이니까 갈아탈 예정입니다. 물론 그때 나오는 갤럭시 스마트폰이 고객의 소리에 마음속으로 귀를 기울인다면 계속 갤럭시를 사용하겠죠? 최근 갤럭시 유저들이 많이 돌아서는 추세인데 삼성에서 좀 신경을 써야 할 시점입니다. 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셌는데 갤럭시 S22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성능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