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칼럼을 쓴다 (출처민들레)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칼럼을 쓴다 (출처민들레)

오늘의 소비 글을 쓰거나 책을 읽을 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뭐든 좀 무게가 나가는 무거운 물건이라면 굳이 구입하지 않고도 여러 집기들로 대용이 가능한데 책을 많이 읽는, 문구류를 좋아하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자주 보고, 자주 쓰게 되는 이 물건에 돈을 쳐바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따로 문진 AREA도 마련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는 거지. 그래서 내가 가지고 싶은, 그러나 팍팍 사들이기에는 죄책감을 느끼는, 그러나 누가 사주면 정말 큰절을 올릴 것 같은,문진들을 좀 찾아봤다.

사영언론과 기자들의 신문

족벌언론재벌언론건설사언론을 모두 합쳐 사영언론이라고 하자. 나는 사영언론과는 거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1998년 기고 요청을 거절한 이후 지금까지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인터뷰나 취재 협조에 일절 응하지 않고 살았다. 정치를 하던 때도 그랬다. 칼럼을 연재했던 동아일보와는 2002년 거래를 끊었다. 중앙일보 기자의 전화도 이제는 받지 않습니다. 그 회사들이 만든 종편방송에도 더는 나가지 않습니다. 문화일보와 매일신문 같은 조선일보 아류신문과 대기업과 건설기업 기관지 같은 경제신문들은 굳이 거론하지 않겠다.

이런 신문방송은 공적 미디어가 아니게 된 지 오래다. 지분을 소유한 오너들이 언론인과 기자라는 이름표를 단 종업원을 부리면서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실현하려고 운영하고 있는 사기업일 뿐입니다. 시민언론 민들레 칼럼은 요즘 내가 하는 거의 고유한 언론 활동입니다. 내게 이 신문은 35년 전 한겨레와 같다.

민들레 꽃가루 세계의 패스트푸드입니다.

사실, 애교스러운 분들을 위해 이 예쁜 글들을 쓰기로 결정하기 전에, 저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내에서 일했습니다. 저는 생명과학 전반에 걸친 여러 연구 실험실이 모여 있는 건물에서 일했습니다.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이 실험실에서 하는 일에 관해 배웠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아미노산이 벌들에게 어떤정도로 중요한지에 관해 배웠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은 거의 모든 것을 무료 피자를 위해 할 것입니다.

실제로, 꿀벌을 위해 민들레를 보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미노산은 꿀벌이 꽃가루로부터 단백질을 만드는 데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벌레를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건강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아미노산이 필요합니다. 불행하게도, 민들레 꽃가루에는 아르기닌, 이소류신, 로이신, 발린이라는 이 네 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벌들을 위해 이렇게 민들레를 보존해야 할까요?

야생 수분자들. 어떤 대학 도시에서 인디 밴드처럼 들리지 않나요? 오늘 밤 라이브, 야생 수분자들 현장에서 5달러 입장료를 내세요. 실제로, 귀하가 벌들을 위해 민들레를 보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귀하가 미꾸라지를 벌들을 위해 보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꿀벌을 위해 민들레를 보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수입된 꿀벌이 전염병을 퍼뜨리며 멸종 위기에 처한 수분자들입니다.

이들은 우리의 모든 살충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수분자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들을 위해 민들레를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벌에 관해 이야기해 봅시다.

저희가 벌을 구하려고 노력할 때, 저희가 구하려는 벌의 종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인원은 꿀벌이 미국 원산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꿀벌은 수입품입니다. 사실, 꿀벌을 위해 민들레를 보존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수입된 유럽 꿀벌은 식료품점에서 싱싱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에 큰 역할을 합니다. 야생 수분자의 부족으로 인해, 이 부지런한 꿀벌들은 미국으로 운송되어 상당 부분의 상업용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직접 이동합니다.

사실, 귀하가 매장에서 아보카도, 칸탈루프 혹은 오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꿀벌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뒷마당에서는 이런 벌들을 찾기 어렵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농장의 벌집 근처에 꽤 많은 시간 머물러 있습니다.

벌들을 보존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우리는 근거리 벌들을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노력을 올바른 곳에 기울이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결국, 경계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에 주변을 둘러보세요. 조금은 나무가 많지 않은 곳에 사시는 걸지도 모르니 민들레가 고유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늦은 눈으로만 인해 과수나무의 꽃들이 많이 떨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