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이네임 관련주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에스엘바이오닉스 엔에스엔
저번 주의 화려한 영화 공개로 인해 이번 주는 소강상태입니다. 상위권의 순위 변동은 거의 없고 중위권과 하위권에서 서로 맞교환 정도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되는 영화 중에서도 그다지 끌리는 것이 없습니다.. 보니 이번 주는 그냥 차트만 훑고 넘어가도 될 듯합니다. 1위는 저번 주에 이어서 헌트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안 보신 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2위와 3위는 한산, 리덕스와 쥬라기월드,도미니언이 주고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중위권들도 비슷한 상태에서 특정 영화가 하나 나오긴 했습니다. 어쨌든 주말 넷플릭스 영화 순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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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의 결말은? 스포있음
여기서부터는 스포가 상당히 포함돼 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지우는 조직으로 들어갑니다. 조직에서 막내 도강재가 지우와의 싸움에서 지자 마약을 먹여 성폭행을 하려는 것을 최무진이 알게 되고, 도강재에게 얼굴에 큰 상처를 내고 조직에서 쫓아냅니다. 무진은 지우를 불러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경찰이니 경찰 조직에 잠입해 범인을 찾아 죽이라고 합니다. 오혜진이라는 이름으로 경찰이 된 지우. 마약수사대로 발령을 받습니다.
팀장 차기호는 오혜진이 뭔가 이상하다고 인지하고 전필도에게 지우를 주시하라고 지시합니다. 한편 도강재는 최무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급습해 지우를 죽이려 하고, 결국 윤지우의 총에 맞아 죽습니다. 지우는 최무진을 어려운 상태에서 구해줍니다. 무진은 지우에게 아버지를 죽인 자가 차기호 팀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넷플릭스 마이네임 결말
범인을 알게 된 지우는 최무진을 처리하러 가려고 마음 먹지만. 지우의 정체를 차기호에게 듣게 된 필도는 법으로 최무진을 엄벌에 처하게 하자고 잘 얘기합니다. 경찰서로 향하던 도중 최무진은 필도에게 총을 겨누고, 지우는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에 동천파로 다시 향합니다. 수많은 부하들을 넘어재끼고 최무진 사무실까지 올라간 지우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처리하게 되지만, 지우는 마냥 기쁘지 만은 않았겠죠? 최무진은 스스로가 범인이었지만 지우의 복수를 도와준 건, 윤지우를 언더커버로 쓰기 위해서 훈련을 잘 시켰던 것이고 막역지우로 지낸 윤동훈을 본인 손으로 보낸 죄책감도 어느정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이네임 순위 분석하기
저희가 궁금한 넷플릭스의 마이네임 순위를 좀 더 제대로 알아봅시다. 마이네임은 4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3위와 54점 정도 차이로 4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근데 10위 안에 한국 콘텐츠 3개. 10월 17직선 마이네임 점수는 398점 이었는데 10월 18일 자 점수는 503점. 19일20일 정도면 넷플릭스 tv show 부분에서 3등으로 올라갈 수 있어 보입니다. 마이네임 분석을 해보시면 아직 개봉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성적이 차츰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확실히 한국에서는 압도적 1등을 기록중이고 한국 문화에 비교적 친근한 아시아, 동남아 문화권에서 인기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마이네임 촬영지 정보
마이네임의 촬영은 부산에서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래부터 마이네임의 촬영지 어느 곳들에 갔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해동 용궁사 절의 뒤편에는 산이 위치해 있고 앞쪽에는 눈이 탁 트이는 바다가 펼쳐진 절입니다. 복수는 돌고 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촬영지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고등학교 재학시절 수학여행 코스기도 했습니다. 부산 깡깡이 예술마을 근대적인 조선소가 세워져 있는 곳인데요. 녹이 슬어버린 배의 표면을 벗겨낼 때 망치질 소리가 깡깡하고 들려서 깡깡이 마을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영도대교도 잘 보이는 장소입니다. 마이네임 속 조폭들의 싸움씬이 많이 촬영되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후기
저번 주에 공개된 작품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주의 제안 작은 애매합니다. 탱글탱글한 서사를 가진 영화를 곧잘 제작하는 감독의 작품 신의 굽어진 선이 공개되는데 했지만 아직 제가 보질 않아서 추천은 유보합니다. 굳이 요새 공개된 작품 중 찾으신다면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를 추천합니다. 애니메이션인데 어른들의 동화적인 서사와 함께 아련한 분위기가 일품인 영화입니다. 위의 영화가 모두 낯선 분들은 당연히 헌트와 한산, 리덕스를 추천드립니다.
어디 내어 놓아도 빠지지 않을 영화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 밖의 작품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소견이긴 합니다만 저 역시도 보는 중에 멈추는 것을 고민할 영화들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주의 모든 관심은 넷플릭스 영화 순위보다. 아바타 2, 아바타 물의 길에 쏠려 있습니다. 당일 관람을 못한 저로서는 주말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이네임의 결말은?
여기서부터는 스포가 상당히 포함돼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마이네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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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순위 분석하기
저희가 궁금한 넷플릭스의 마이네임 순위를 좀 더 제대로 알아봅시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