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영향 줄 수 있는 가전제품

층간소음에 영향 줄 수 있는 가전제품

리뷰이야기/새싹♥빼꼼이꺼 물론 주택에 살거나 낮은층에 살고 계신다면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ㅎ 더구나 지금은 집콕 방콕이 코로나로 인해 길어지다보니, 더욱 층간소음에 신경이 곤두서는 시기인듯싶어요 그로인해 싸움도 있고 두려운 일들도 일어나고 하자나요 몇일전에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해 주민간의 다툼이 많아지게된다는 기사를 보고 저희 아파트에도 많은 분들이 글을 남기셨더라고요 ㅠ 아침에 잠 좀 잡시다.

낮에는 어느정도 생각해주셔야죠? 야근하고 왔어요.

매트 시공 후 모습

층간노이즈 매트 시공 시작한 후 약 4시간 만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아기가 기어 다닐 공간이기 때문에 청소기를 돌리고 물걸레질까지 완료한 후 소가구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복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600×600 매트라 분명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매트 색상은 마블과 베이지 중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시공하고 나니 분명히 마블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공기사님께서도 여러 시공을 다니면서 보니 개인적으로 베이지보다.

마블이 더 깔끔해 보이더라 (본인 댁은 베이지로 시공)고 하셨습니다. 소파나 거실장 다리 때문에 닿는 부분의 매트가 꺼지긴 그렇지만 그 점을 제외된 나머지 부분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기 (예측 원인 및 대책)

청소기가 층간 소음에 영향을 주는 방식은 하기와 같이 2가지 정도로 유추합니다. 브러시가 벽에 부딪히거나 식탁, 의자에 부딪힐 때 브러시에 있는 바퀴, 혹은 유선 청소기 본체에 있는 바퀴가 문 턱을 넘을 때 위와 같이 고민하는 이유는 2가지 모두 진동과 충격을 유발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층간 노이즈 원인”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원인의 대 부분이 중량, 경략 충격음, 진동입니다. 대책으로는 벽 부위를 청소할 때 브러시가 벽에 부딪히는 것을 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문 턱을 넘을 때 브러시나 본체를 살짝 들어서 가볍게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청소기 자체 소음도 시끄러운데 그 영향은 없을까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물론 있을 수 있지만 그 영향은 너무 작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셀프시공 A to Z

저는 파크론에서 PVC 롤매트로 샌드스톤 컬러로 구입했구요 총 776,800원이 들었습니다. 어후… 이거 기사님께 시공까지 했으면… 100만원은 족히 들었겠네요… 저같은 똥손도 셀프로 시공했으니 여러분들도 셀프 시공해서 남는 돈으로 한우 사드셔요~^^;;; 롤매트는 총 4박스로 배송왔구요 한개 박스는 깜빡하고 못찍었네요. 이게 무게가 엄청납니다. ㅎㄷㄷ 배송도 3개의 송장으로 나누어서 왔어요.

빡시네요…. 쪼기~ 우리집 막자기가 빼꼼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샌드 스톤으로 밝은 컬러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컬러는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강마루색이 우중충했는데 벌써부터 집에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사이즈 측정부터 재단까지 독특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기영에 대한 첫 공판에서의 내용

2023년 2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 1부에서 이기영은 검찰이 공소제기한 사실에 대해 모두 이의 없이 인정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중 이기영이 동거녀의 신용카드로 인터넷 뱅킹으로 3930만 원을 이체하고 결제한 혐의가 컴퓨터 등 사용 사기파악 절도파악 검토해 달라는 요청도 했다. 재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온 이기영의 변호인은 이기영이 피해자와 그의 유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반성을 하고 있으며 유족들을 위해 돈에 관한 지급을 하는 등 자신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변호인은 시신을 유기한 장소에 대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이기영이 최대한 협조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으며 유실 가능성이 있기에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기영의 다음 재판은 2023년 4월 12일에 열립니다.

층간노이즈 이웃사이 서비스 관리 센터

이웃사이 센터 서비스 의도 1. 통화 서비스(콜센터) 관련 업무절차 안내 전국대상 단일번호(1661 2642) 2. 현장진단 서비스 방문상담, 소음측정(공동주택 입주자 간 층간노이즈 갈등완화를 위함) 3. 담당부서안내 현장진단 신청방법 입주자 온라인접수(국가소음정보시스템→층간노이즈 이웃사이센터→신청)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처음 상담 후에 갈등지속될 경우 관리주체가 신청(국가 소음정보시스템→층간노이즈 이웃사이센터→신청) 이웃을 배려하는 조금의 마음만 있어도 분쟁은 발생되지 않겠지만 계속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서비스제도를 사용해서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젠 이사를 갈 때는 먼저 살던 분이 왜 이사를 가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 갑습니다.

관련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