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조사 집계

2월 2주 차 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각종 여론수사 집계

(2023년 5월 19일~5월 20일, 1026명 , ARS, CATI, 신뢰수준에 ±3.1%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검토 : 긍정검토 35.6%, 부정검토 63.8%(ARS) 2. 정당지지도 : 국민의힘 36.1%(3.6%P↓), 더불어민주당 54.4%(5.0%P↑)(ARS) *중도층이 민주당 쏠림현상이 커짐.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찰단의 시료채취 등 검증요청을 일본 거절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 시찰단방문을 취소해야 합니다.

57.7%, 시찰단방문은 해야합니다. 32.6%4. 후쿠시마 오염수를 ”1리터 마셔도 된다”고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습자 명예교수 발언? 신뢰하지 않습니다. 82.7%, 신뢰합니다.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 CBS노컷뉴스)

(2023년 5월 10일~12일, 1026명, 무선 RDD100%, 신뢰수준에 ±3.1%p) 1.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 긍정39.2% vs 부정 58.0% 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6.1%, 국민의힘36.6%, 정의당 2.4% 1) 연령별 : 국민의힘 지지율은 30대에서 전 주 대비 10.3%p 하락한 26.8%를, 민주당 지지율은 40대에서 전주 대비 8.0%p 하락한 49.1%를 통계자료 2) 지역별 : 민주당의 대구‧경북 지역 지지율이 10.6%p 상승한 39.7%를 기록했는데, 지난 11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만남이 영향 3. 후쿠시마 시찰단 파견의 적절성 : 적절치 않습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 △18~29세 : 29.2% 대 25.2% △30대 : 29.9% 대 30.5% △40대 : 37.2% 대 27.7% △50대 : 33.0% 대 29.9% △60대 이상 : 25.5% 대 43.7% 2) 지역별 △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도와주는 경향이 강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18~29세 : 29.2% 대 25.2%△30대 : 29.9% 대 30.5%△40대 : 37.2% 대 27.7%△50대 : 33.0% 대 29.9%△60대 이상 : 25.5% 대 43.7%2) 지역별△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도와주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후원를 받았습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5월 23일~25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00명, CATI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대통령 지지율 : 긍정 36%(1%P down), 부정55% : 보수과표집에도 지지율 하락 2.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1%(2%P하락), 국민의힘 36%(5%P상승)

***보수가 과표집됐음에도, 김남국여파때문에 떨어질 거라 봤는데, 되려 민주당이 1%P 올랐습니다.

여론조사하다 공정(의뢰 : 데일리안)

(5월 15일~16일, 만 열여덟살 이상, 1002명, 휴대전화RDD10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 1.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검토 : 부정 55.9%, 긍정 41.7% 연령별 : 18~20대(37.9%, 13.4%p↑), 50대(44.2%, 11.2%↑), 40대(33.2%, 10.4%p↑)에서 10%p 수준으로 대폭 상승했다.

30대(35.7%, 1.7%p↓), 60대 이상(50.1%, 2.1%p↓) 지역별 : 부산·울산·경남(50.6%, 12.5%p↑), 경기·인천(40.8%, 8.5%p↑), 충청권(49.7%, 7.3%p↑), 서울(40.4%, 5.4%p↑), 대구·경북(45.0%, 4.5%p↑) 등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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