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삶는 방법 보쌈고기 감미롭게 만드는 비법 앞다리 살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과 새우젓 양념재료 만들기

수육 삶는 방법 보쌈고기 맛있게 만드는 비법 앞다리 살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과 새우젓 양념 만들기

오늘의 레시피술고픈 날 수육 삶는 방법 보쌈고기 달콤하게 만드는 비법 앞다리 살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과 새우젓 양념 만들기 안녀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요리꾼 두루입니다. 이번에는 거두절미하고 달콤하게 수육 삶는 방법을 알려 드릴겁니다. 저희 집에서 정말 자주 즐겨해 먹는 것이 돼지고기 수육이랍니다. 여러명의 손님을 접대할 수 있는 요리중에 이렇게 쉽고 간편한 녀석이 또 있을까요 이런점 때문에 집들이 요리에 불고기 다음으로 많이 올라오기도 한답니다.

반냉면 맛은?

육수맛을 어느정도 봤다면 비빔장과 함께 메밀로 만든 면발을 육수에 마구마구 비벼줍니다. 일반 냉면보다. 훨씬 순한 식감 자랑하고 생각보다. 면발이 질기지 않고 잘 끊어져서 굳이 가위로 자르지 않고 먹어도 무리없습니다. 매콤달달한 양념장과 고소개운한 육수에 비벼서 냉면의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무절임과 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과 무의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 무절임 필수 다만, 양념이 조금 달긴해서 단맛 만끽하는 분들에겐 입맛에 잘 맞을수 있는데, 고소한 풍미를 선호한다면 물냉면으로 먹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새우젓 건더기만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청양고추 1개 고추가루 0.5 큰술 통깨 1큰술 참기름 0.5큰술 홍고추와 다진양파도 넣어주면 맛있어요 재료를 모두 섞어서 냉장고에 넣고 남은 시간 숙성시키면 더욱 맛 있다고 하는데요 마침 부추가 있어서 겉절이도 얼른 만들었어요. 요새 펀스토랑에서 류수영씨가 곁들일 부추겉절이를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서 화재였죠? 너무 간단해서 같이 포스팅하겠습니다.

돼지고기 수육 유연하게 삶는법

50분의 시간이 지나고, 잘 쪄진 돼지수육의 모습입니다. 대파를 걷어내고, 고기를 잘라주세요. 야들야들 유연하게 쪄진 돼지수육입니다. 돼지수육 삶는법으로 하면 된장, 마늘, 각종 향신채부터 들어가는 재료가 참 많아요. 하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버전은 간단하죠. 더해 질수록 이리 간단한게 제일 좋더라고요.

뜨거운 수육은 조심해서 잘라줍니다. 엄청 부드러워 마음에 쏙 드실 거입니다. 좀 더 얆게 썰었어야 했는데… 전 이렇게 삶아서 냉동실에 절반 정도는 넣어두었다가 단백질 보충용으로 꺼내 먹어요. 다시 먹을때에는 살짝 쪄주면 처음처럼 부드럽습니다.

돼지고기 수육 유연하게 삶는법

50분의 시간이 지나고, 잘 쪄진 돼지수육의 모습입니다. 대파를 걷어내고, 고기를 잘라주세요. 야들야들 유연하게 쪄진 돼지수육입니다. 돼지수육 삶는법으로 하면 된장, 마늘, 각종 향신채부터 들어가는 재료가 참 많아요. 하지만, 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버전은 간단하죠. 더해 질수록 이리 간단한게 제일 좋더라고요.

뜨거운 수육은 조심해서 잘라줍니다. 엄청 부드러워 마음에 쏙 드실 거입니다. 좀 더 얆게 썰었어야 했는데… 전 이렇게 삶아서 냉동실에 절반 정도는 넣어두었다가 단백질 보충용으로 꺼내 먹어요. 다시 먹을때에는 살짝 쪄주면 처음처럼 부드럽습니다.

된장 2큰술, 커피원두가루 스틱 1팩 카 아메리카노 미니 1팩 사용했어요 커피가루는 수육에 색을 좀 입혀주고, 잡내제거에도 한 몫 합니다. 된장 또한 잡내제거에도 필요하고, 고기에 간이 베서 훨씬 맛있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모두 넣고, 센불에 끓여줍니다. 냄비뚜껑은 다. 닫지 말고 살짝 열어주세요. 잡내가 날아가는 효과가 있어요. 10분정도 센불에 끓인 후 중강불로 3040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이 후 10분정도 약불로 줄여주시면 보들보들 보쌈 완성입니다.

보쌈을 삶는 동안 수육 새우젓양념 만들기와 부추 겉절이를 했습니다.

돼지수육 새우젓양념

이제 돼지수육과 함께 먹을 새우젓양념장 만들어봅니다. 새우젓은 4T 넣어주고, 나머지 마늘, 파, 조청, 고춧가루까지 모두 1T씩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짭조름하면서도 입맛 살리는 새우젓양념이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김장수육, 돼지고기 수육 유연하게 삶는법으로 찌는 방법도 해보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삶는법 보다. 간단하고, 기름기가 쏙 빠지니 담백하니 좋더라고요. 사실 기름기가 없으니 퍽퍽한 게 사실이지만, 기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이런 수육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기름기가 연결되어 순한 수육을 원하신다면 통삼겹살로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