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고지혈증 치료하는 나만의 방법 소개

한달만에 고지혈증 치료하는 나만의 방법 소개

과일, 채소, 견과류, 전곡 등 식이 섬유가 여러가지 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녹색 잎채소시금치, 케일 등, 귤류오렌지, 자몽, 호박, 아보카도 등이 좋은 선택입니다. 고지혈증은 혈중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황을 말합니다. 식이 섬유가 여러가지 식품은 고지혈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은 식이 섬유가 고지혈증과 연관된 이유입니다. 1. 콜레스테롤 조절 식이 섬유는 소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용해성 섬유는 소화관에서 담즙산과 결합하여 배출되도록 돕고, 이로 인해 콜레스테롤의 재흡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어하고 고지혈증 예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2. 혈당 조절 일부 식이 섬유는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입니다. 계란은 흰자만 섭취하고, 내장류 곱창전골이나 구이, 내장탕 등의 섭취를 피합니다. 생선알과 젓갈등 생선내장과 장어, 새우, 굴, 오징어도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아 피해야 합니다.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입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기름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합니다. 소시지나 햄, 버트와 치즈등의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설렁탕이나 갈비탕과 같은 기름기 많은 국물요리와 라면과 과자, 믹스커피 또한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는 저지방 우유로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단 음식을 피합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등 단 음식들의 섭취를 피합니다. 섬유소를 많이 드세요.백미보다는 현미와 콩, 보리등 잡곡밥 위주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등푸른생선
등푸른생선


등푸른생선

등푸른생선의 종류에는 고등어, 연어, 멸치, 정어리, 참치 등이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는 혈액을 맑게 해 주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며 고지혈증을 예방해 주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고지혈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지방과 영양소가 여러가지 식품입니다. 아보카도는 단일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9 지방산과 식이 섬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메가9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 섬유는 소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줄이고 심장 건강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귀리에는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이라는 용해성 섬유질이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포화 지방이 적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관리하고 지질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현미에는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피토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피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과 비슷한 물질인데 인체 내에 존재하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춥니다.

또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비타민e가 쌀겨를 포함하여 현미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및 당뇨에도 좋습니다. 콩류는 식이섬유, 단백질, 영양소, 미네랄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은 고지혈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은 평생 복용?
고지혈증 약은 평생 복용?

고지혈증 약은 평생 복용?

안타깝게도 고혈압과 비슷하게 고지혈증도 거의 평생 복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혈액 검사상 콜레스테롤 수치가 안정감으로 나오게 된다면 약의 성분을 줄이거나 잠시 복용을 중단해 보면서 상황을 지켜볼 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복용을 시작했다면, 지속해서 유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봐야 약 한 알 아침에 먹는 것만 해 주면 되는 것인데, 그것 하나 귀찮다고 내 몸, 내 건강을 버릴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이상 고지혈증과 관련되어 약의 부작용, 약을 중단하면 나타나는 일, 평생 복용해야 하는지 등에 에 관하여 정리를 해 봤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누가 챙기겠습니까? 자신 자체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약을 먹는다는게 당신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건강을 챙기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더 건강한 생활을 이어서하는 비결입니다.